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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기가막힌 사연들

지금 제임수프로젝트에서는 뭔 일이 일어나고 있나?!

올게 왔구나. 올게 왔어. 소녀시대 - 소원을 말해봐 이번 소녀시대를 보고 있자니, 기사 이수만회장(주 1)의 오덕 습성에 대한 탁월한 관찰력에 경외감을 감출 수 없다. 처음 소녀시대가 등장했을 때를 잠시 회상에 보자. 일단 "다시 만난 세계"부터 - 당시 이 친구들의 앳된 모습은 말그대로 어여뿐 이웃집 여고생. 소녀에서 여자로 이제 막 쬐끔 피어나려는 꽃봉우리같은 모습에, 일본 여고생 코스프레 AV에 길들어져 있는 30대 오덕들은 기냥 쌍코피. 모니터에만 존재하던 여신들이 무한도전같은 버라이어티에도 나오니 이건 환장할 지경. 특히나 교복이나 쎄라복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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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지난 회에서는.... 칼레를 떠나는 즈음에 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했다. 혹시나 이 비가 오래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유럽에선 그야말로 기우다. 이날 오후의 최종 행선지는 불로뉴-쉬르-메르(Boulogne-sur-Mer). 이곳에 유스호스텔을 예약해두었기 때문이다. 그러나 칼레 근교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아웃렛 씨테 유럽(Cité Europe)이 있다고 해서 가기 전 잠깐 들러봤다. 당시 동행하던 안더레이유선생이 여친용 뇌물을 긴급 공수해야한다고 해서.... 근데 막상 갔더니 이른바 뇌물용 "명품"은 없었음. Cité Europe크긴 참 큼. 이 아웃렛 바로 옆에 Marques Avenue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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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지난 회에서는.... 한두어시간 한적한 국도를 내달렸을까. 어디서 맹매한 바다향기가 차창 틈을 헤집고 들어오기 시작한다. 영국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때문에 연간 수 많은 방문객들이 칼레(Calais)를 거쳐간다. 도버해협을 가로지르는 터널이 있기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버스와 자동차를 실어나르는 페리는 수시로 뜨고 있고, 유로스타가 정착하는 유럽 대륙 첫 기차역, "칼레-프레툰 역[Gare de Calais-Fréthun]"도 이곳에 있다. 예로부터 이렇게 어중이 떠중이가 많이 거쳐가는 곳이면 늘 성업을 이루는 산업이 있는데, 그것은 "매춘업". 과연 그 진리가 맞는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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